은 엄마의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방앗간 집에서 태어나 고소한 참기름 내려지는 향을 맡고 자랐던 아이는
어느새 엄마가 되어 아이에게 건강하게 줄 수 있는
참기름을 내리는 방앗간 지기가 되었습니다.
씨앗방앗간이란 뜻의 씨드밀은 씨앗에서 시작해 튼튼한 작물이 되듯이
바른 먹거리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품을 생산합니다.
엄마가 행복한 살림과 육아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로컬제품을 큐레이팅 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합니다.
영유아를 양육하는 여성들이 일과 가정 둘 다를 선택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일자리를 만듭니다.
건강한 식탁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먹거리로,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찬찬히 정성으로 만듭니다.
안전한 육아
두 손을 맞잡고, 아이를 양육하는 여성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일터를 함께 만듭니다.
행복한 공동체
'나눔'과 '돌봄' 가치를 안팎으로 순환시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이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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